보건복지부가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의 품질 관리와 교육 수준 향상을 위해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전국 1,200여 곳의 교육기관이 8월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받게 된다.
이번 전수조사는 최근 부적정 운영 사례를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지난 상반기에는 8개 시도별 17개 교육기관이 합동점검을 받았고, 그 결과 3개의 교육기관에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교육기관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조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전자출결시스템을 통한 교육생 관리를 의무화하고, 수시 점검을 통해 교육기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이에 대해 “전수조사를 통해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조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라며 “요양보호사를 양성할 때부터 전문성을 강화하여 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의 품질이 향상되고,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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