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이 8월 3일(목)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10개 국립대병원 병원장과의 간담회에서 국립대병원의 필수의료 중추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필수의료 위기를 극복하고 중증 및 응급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대병원의 역할 강화와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통해 지역 국립대병원의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박민수 제2차관은 “위기의 지역 및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국립대병원의 역할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국립대병원의 의료역량을 향상시키고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실질적인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간담회 이후에도 의료현장과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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