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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여성가족부-광주광역시, 15일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의 달 맞아 학교 안팎 지원 강화

청소년 마음건강 돌봄부터 학교밖 활동까지, 종합적인 지원체계 강화로 청소년의 안전 보장

기사입력 기사번호 21605

여성가족부와 광주광역시가 15일 학교 안팎 청소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작년에 발표된 학교 안팎 청소년지원 강화 대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것으로, 광주광역시와의 13번째 청정동행 협약이다. 이를 통해 학교 내에서의 청소년 상담 및 지원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등 학교 교과과정에 활용 가능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 적극 보급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를 연계하여 고위기 청소년의 조기발견과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

특히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대국민 공개강좌 및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와의 교류를 통해 청소년의 문화체험을 활성화하는 등 학교 안팎의 청소년 활동을 촉진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적으로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협력하여 청소년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삼각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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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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