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달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제30회 가정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함께 돌보고 함께 일하는 사회를 만듭니다‘였으며, 300여 명의 가족정책 유공자와 관련 기관,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기념식은 가족의 행복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는 가족친화인증기업, 가족단체, 기관 대표 등이 참여하는 공동 실천 선포식과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포함되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행사 전에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행사 직후에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맞벌이 가정을 방문하여 경험담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부포상은 가족정책 현장에서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수여되었다.
이번 수상자들에는 가족정책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활동한 85명의 유공자들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묵묵히 이웃과 가족을 돕는 일반 가정도 포함되었다. 이들의 봉사 시간은 총 1만9천6백 시간에 달했다.
또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은 가족사진 촬영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풍성한 행사를 즐겼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여성가족부는 가정의 행복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집중하고, 다양한 가족형태를 존중하며 가족을 돕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아이돌봄서비스 고도화와 가족센터 기능 활성화를 통해 가족서비스를 혁신하고, 한부모가족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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