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장관 김현숙은 6월 15일(목) 경북지역에서 열리는 14번째 청정동행에서 약속2호 “청소년을 위한 더 넓은 학교를 만들겠습니다!”를 발표합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약속2호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2,000개까지 확대하여 학교 안팎에서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둘째로, 청소년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사의 디지털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활동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셋째로, 국립청소년수련시설의 활동공간과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소규모 청소년 활동공간을 120개까지 확대하여 청소년의 미래역량을 제고합니다. 넷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확대하여 돌봄·학습·활동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하고 서비스 복합화를 추진합니다. 다섯째로, 서비스 복합화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청소년이 원하는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이번 청정동행에서는 약속2호 발표에 앞서 여성가족부와 경상북도 간 업무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어서 학교 안팎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개토론회가 열리며, 관계자들이 새로운 정책에 대해 토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현숙 장관은 이를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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