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여성의 고용률이 상승하고 가사분담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는 추세를 보여주는 「2023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이 발표되었다.
2022년 1인 가구는 전년 대비 4.7% 증가하여 750만 2천 가구로, 남성 1인 가구는 30대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은 60대가 가장 많았다.
또한, 2022년 여성의 고용률은 60.0%로, 2010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여성 취업자 중 300인 이상 규모 사업체에 취업한 비율이 증가했다. 한편, 여성의 저임금 근로자 비율은 감소하였다.
육아휴직자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한 근로자 수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남성 육아휴직자는 2019년 대비 1.7배 증가하였다.
가사분담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으며, ‘아내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응답 비율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러한 통계를 기반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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