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으로 568억 원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정과제인 ‘다문화가족 자녀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교육부와 고용부 등 다수의 부처가 연계하여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학력격차를 완화하고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정부는 건전재정 추진과 동시에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다문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사회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다문화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예산 대폭 확대, 미래를 위한 투자의 중요성 강조
여성가족부, 내년 예산으로 568억 원 편성하며 교육기회 넓히고, 학령기 다문화 아동·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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