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3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운영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와 청소년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올해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국 240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번 대회에서는 성과를 거둔 기관과 종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한 청소년상담자와 청소년동반자, 온라인·모바일 상담원 등이 표창을 받게 된다. 또한, 우범지역 순찰 및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활동에 공헌한 단체들도 공로를 인정받게 된다. 특히,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종합평가 결과를 토대로 최우수 기관에는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실시된 ’23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에서는 상위 15개 센터에 장관 표창이 수여되며, 대부분의 센터가 보통 이상의 등급을 받았다. 이를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이 발표되었다.
여성가족부 차관은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효과적으로 돌보기 위해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현장의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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