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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상담‧신고 지원체계, 여성폭력방지위원회에서 논의

성매매‧인신매매 전문위원회 개최로 온라인 성착취 대응 강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21668

여성가족부는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제3전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온라인 성매매‧성착취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온라인 성착취 상담‧신고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그루밍, 성폭력 등의 온라인 성착취를 예방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제3전문위원회는 여성가족부를 중심으로 여성계, 학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의 주요 정책을 협의한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협업하여 아동‧청소년 대상 온라인 성착취 상담을 위한 사이버상담 채널 ‘디포유스(d4youth)’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성매매 우려가 높은 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여성가족부는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를 개편하여 성매매 뿐만 아니라 그루밍, 성폭력 등의 종합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초중등생 대상 온라인 그루밍을 통한 성착취 방지에 특화된 교육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은 “온라인 중심의 아동․청소년 성착취 등 불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대응체계 구축과 피해예방교육이 중요한 과제“라며 “제도개선을 위한 관계부처 간 논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온라인을 통한 성착취를 차단하고 점검과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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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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