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포상식을 개최하여 부산 해운대구와 전라남도 영암군을 대통령표창으로 선정했다. 이번 포상식에서는 대통령표창 2점을 비롯해 총 17개의 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꿈나눔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청소년 활동과 맞춤형 통합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전남 영암군은 청소년수련관 운영과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디지털 청소년수련관을 구축하여 청소년들에게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경북 영천시는 청소년 케이팝 축제를 개최하고 청소년 꿈잡기 체험센터를 건립하는 등 청소년 문화조성에 힘썼으며, 서울시 관악구는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공간을 운영하고 문신제거 시술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은 “지자체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여성가족부는 우수지자체의 사례를 알리고 청소년 정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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