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의 이기순 차관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선재누리‘를 방문하여 한부모가족 지원 현장을 살펴보고 부자가족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부자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한부모가족이 처한 어려움을 듣고 정책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122개소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거안정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선재누리는 부자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주한 가정들의 성공 사례도 소개되었습니다. 선재누리 관계자는 부자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들으며, 부자가족을 위한 복지시설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한부모가족지원법을 개정하여 일시지원시설의 대상을 모자가족에서 부자가족까지 확대했으며, 부자가족을 위한 복지시설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국비 지원비율을 높이는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기순 차관은 부자가족의 의견을 듣고, 현장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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