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전국 가족센터 소통의 날‘이 에이치더블유(H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행사는 가족센터 운영자, 종사자, 이용자 등 약 300명이 모여 올해의 사업성과와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가족지원에 힘쓴 가족센터와 종사자, 그리고 가족센터 이용자를 포상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가족서비스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한 가족센터와 우수프로그램, 수기 공모전에서 수상한 종사자와 이용자에게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등 52점의 상을 수여했습니다. 또한, 우수사례들은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사례집으로 제작되며 온라인 콘텐츠로 홍보될 예정입니다.
가족센터에서는 다양한 우수사례들을 소개하며, 결혼이민자의 자녀양육과 사회복지사 도전 사례,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형성된 공동체 등을 살펴봤습니다. 이러한 경험담은 가족센터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서비스의 재구조화를 설명하고, 미래의 가족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가족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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