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차관 이기순)은 4일(월) 세종시 가족센터에서 취약·위기가족 지원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는 칸막이 없이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기순 차관은 세종시 가족센터 이용자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취약·위기가족 서비스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세종시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사례관리와 가족희망드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취약·위기가족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 중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사업에서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가정을 예로 들어 성공적인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기순 차관은 가족의 다양성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는 서비스 간 칸막이를 없애고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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