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정부와 기업, 종교계의 협력을 통해 추진 중인 ‘우리원더패밀리‘ 프로그램의 지원 연령을 19세에서 22세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원더패밀리 프로그램은 청소년 미혼 한부모 가구에 월 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여성가족부, 우리금융미래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협력하여 시작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이미 90명의 청소년 미혼 한부모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지원금이 교육비나 아기 용품 등으로 사용되어 가족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11월 후원을 받고 있는 청소년 미혼 한부모와 임신출산 상담기관 종사자 등을 만나 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요구를 고려하여 12월부터는 지원 연령을 상향하여 더 많은 청소년 한부모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이번 확대가 더 많은 청소년 한부모에게 지원이 되어 따뜻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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