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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중소기업의 가족친화, 빛나는 사례 속에서

여성가족부 차관, 가족친화 우수 기업 현장 방문 및 목소리 청취

기사입력 기사번호 21685

여성가족부의 이기순 차관이 1일(금)에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가족친화 우수 기업인 ㈜부뜰정보시스템을 방문하여 가족친화제도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부뜰정보시스템은 정보통신 컴퓨터통신관리(CTMS) 분야 중소기업으로, 가족친화제도 운영과 일·생활 균형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에 노력하여 ‘2022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부터 해외 휴양시설 무료 제공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족친화인증제는 일‧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기업과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해까지 5,415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2,476개사가 추가 인증을 신청하여 심사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수여식은 오는 19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에서 이 차관은 기업 내 청년근로자, 육아기 부모, 가족친화제도 담당자를 만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직원들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나 출산휴가 등에 대한 유연성을 요구하며, 가족친화 직장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차관은 청년세대의 가족친화적인 기업을 선호하며, 가족친화 인증 기업을 확대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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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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