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새로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장으로 김일호 ㈜오콘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사장으로서의 김일호의 임기는 3년으로,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이사장인 김일호는 경기문화재단과 숙명문화재단 등에서 활동한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 전문가로서 ㈜오콘의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오콘은 ‘뽀로로’와 같은 유명 캐릭터의 공동 저작권자이며, 애니메이션 작품을 제작하는 회사로 유명하다.
문화체육관광부 이은복 예술정책관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난 30년 동안 청년 음악가의 육성과 K-클래식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일호 신임 이사장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관객층을 확대하고 K-클래식의 매력을 보다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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