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제37회 ‘책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11일에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합니다. 이번 수상자들은 총 28명으로, 은관문화훈장 1명과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2명, 그리고 문체부 장관 표창 23명으로 구성됩니다.
‘책의 날’은 고려대장경 완성일을 기념해 출판계에서 제정한 날로, 매년 출판인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출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열립니다. 이번 제37회 기념식은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합니다.
신재석 ㈜삼양미디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상자들은 출판계에서 오랜 기간 동안 뛰어난 활약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신 대표이사는 정보과학기술 도서 출판과 교과서 출판을 통해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했으며, 다른 수상자들 또한 출판계의 발전을 위해 힘썼습니다.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올해의 수상자들과 출판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든 출판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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