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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대한적십자사자원봉사협회, 송파구에 새로운 단체 결성

5개 지구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력 증진

기사입력 기사번호 23573

대한적십자사자원봉사단 송파구의회는 지난 7월 4일 공동 결성식을 갖고 5개 신규 봉사단을 공식적으로 환영했다. 이로써 송파구는 현재 서울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 적십자 봉사단을 보유하게 됐으며, 240명의 회원이 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대한적십자사자원봉사협회, 송파구에 새로운 단체 결성  © 지승주 기자

대한적십자사자원봉사단 송파구의회가 7월 4일 구청 강당에서 합동결성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로 송파구 내 적십자 봉사단은 총 19개로 5개 봉사단이 새로 창설됐다. 이로써 송파구는 이제 서울시 자치구 중 강서구에 이어 봉사단 규모 2위를 기록하게 됐다. gu에는 20개의 그룹이 있습니다.

송파구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회는 1987년 창립되어 송파구 27개 행정구 중 14개 단위 봉사회를 운영해 왔다. 인구 고령화와 소외계층 지원의 필요성 증가에 대응하여 방이2동, 가락1동, 가락2동, 위례동, 잠실4동에 새로운 봉사단체가 결성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그룹에는 80명의 회원이 추가되어 지구에서 총 240명의 활동적인 자원봉사자가 됩니다.

이들 자원봉사 그룹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노인, 아동, 청소년, 이주민 지원, 반찬배달, 복지필요사항 점검, 물품배급, 지역재난구호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합동 결성식에는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부장을 비롯해 신규 자원봉사자, 적십자자원봉사협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새로운 자원봉사자들은 적십자의 자선, 봉사, 인도주의 정신을 증진하기 위한 헌신을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이웃과의 나눔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봉사활동에도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적십자자원봉사회는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누구보다 먼저 찾아와주는 고마운 분들”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을 칭찬했다. 그는 자원봉사 협회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여 이 협회가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으로 중요하고 긍정적인 힘이 되도록 보장하겠다는 지구의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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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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