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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이순희 강북구청장, 104개 경로당 돌며 ‘현장 소통’

7월부터 경로당 방문하며 민생 현장 살펴
“강북구민 모두의 삶에 힘이 되겠다는 초심으로 최선 다할 것”

기사입력 기사번호 23846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난 9일 번남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104개 경로당을 돌며 현장 소통을 시작했다.

 [코리안투데이]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강북구 제공) © 정동필 기자

이날 이 구청장은 번남경로당과 번1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경로당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

경로당 냉방기기 등 시설들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며 운영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는 등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챙겼다.

번남경로당 나희동 회장은 “이 지역에 경로당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한지 5년 만에 지난 6월 번남경로당이 만들어졌다. 덕분에 이 지역 노인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번1동경로당 어르신들도 이 구청장과 계절마다 구에서 시설관리를 잘해줘서 불편사항 없이 잘 지내고 있다며 인사를 나눴다. 이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면서 어려움을 말씀해 주시면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는 노인인구 비율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라며 “어르신 뿐만 아니라 강북구민 모두의 삶에 힘이 되겠다는 첫 마음가짐으로 민선 8기 후반기도 지역 경제를 살리고 강북구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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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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