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배봉산 숲속 폭포 가동

배봉산열린공원 열린광장에 조성
시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되길

기사입력 기사번호 24237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배봉산 숲속 폭포가 지난 20일 첫 가동에 들어가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졌다.

구는 동대문구민의 대표적 여가활동 및 운동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봉산근린공원 열린광장에 최대 높이 19m, 폭 34m 규모 인공폭포를 조성했다.

 [코리안투데이] 배봉산 숲속 폭포 개장식에서 주민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사진 오른쪽) © 박찬두 기자

 

이날 배봉산 숲속 폭포의 첫 가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폭포를 찾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20일 오후 6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식수 제막식 및 폭포 가동 순으로 이어졌다. 시원한 폭포수와 분수에는 색색의 조명이 밝혀져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폭포 및 노즐 분수 가동 시간은 계절, 에너지 상황 등에 따라 오는 9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구는 향후 폭포 암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해 배봉산 숲속 폭포를 야경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인공폭포는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며, 시각적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변은 주민들이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인공폭포는 주변 지역의 분위기를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며, 물소리와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장소가 된다.

그리고 인공폭포는 물이 증발하면서 주변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가져와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시켜주고, 특정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되며, 문화 행사나 공연 등의 배경으로 활용되기도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폭포도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동대문구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라며, 도심 속에서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 : 동대문구 홍보담당관

 문의 : 02-2127-5074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찬두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