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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중앙어린이공원 새 단장…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국·시비 5억 원 투입해 시설 전면 개선
모든 연령층을 위한 놀이·운동·휴식 기능 갖춘 공간 조성
주민 의견 반영해 안전과 편리성 강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25952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중앙어린이공원을 새롭게 단장하여, 모든 연령층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 총 5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공원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로 새롭게 꾸며졌다.

 [코리안투데이] 새 단장한 수지구 중앙어린이공원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풍덕천동(700-2번지)에 위치한 중앙어린이공원을 전면 개선하여, 모든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중앙어린이공원은 인근에 여러 공동주택 단지가 밀집해 있고, 토월초등학교와 풍덕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인접해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공원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오래된 시설을 개선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코리안투데이] 새 단장한 수지구 중앙어린이공원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올해 1월부터 국비 4억 원과 시비 1억 원,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앙어린이공원의 시설 개선을 시작했다. 이번 개선 사업은 모든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코리안투데이] 새 단장한 수지구 중앙어린이공원  © 김나연 기자

시민 안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낡고 노후된 바닥재를 전면 교체하고, 배수시설도 보수하여 공원의 기본적인 안전성을 확보했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집라인, 흔들 그네, 트램펄린, 마운딩 놀이시설, 조합 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새롭게 설치되었다. 이로써 어린이들이 오감을 자극하며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어르신들을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공원에는 파고라 아래에 운동기구를 설치하고, 공원 곳곳에 평상과 의자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운동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맥문동, 핑크벨벳, 수크렁 등 다양한 식물을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모든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공간으로 공원을 정비하게 된 것이 의미 있다”며 “녹지 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쾌적한 휴식 공간을 더 많이 확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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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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