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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저소득 가정에 추석 명절비 2억원 특별지원

저소득 가정 2000가구 대상 10만원씩 지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활용
경제적 부담 덜고 따뜻한 명절 보내기 위한 지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26767

용인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정 2000가구에 총 2억원의 명절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된 성금을 활용해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청사 전경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000가구에 총 2억원의 명절비를 특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용인특례시로 지정 기탁된 성금을 활용하여 지급된다. 각 가구는 10만원씩 지원받게 되며,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저소득 가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속하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대상자 계좌로 10만원씩 입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명절을 앞둔 저소득 가정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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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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