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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생활폐기물협회, 저소득층 위한 성금 1천만 원 기탁

추석 명절 맞아 의정부시 저소득층을 위한 온정 전달
생활폐기물협회, 5개 업체의 협력으로 성금 마련
의정부시, 저장강박증 청소 사업 협조에 감사 표명

기사입력 기사번호 26913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11일 의정부시 생활폐기물협회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의정부시 생활폐기물협회,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전달식  © 강은영 기자

시장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의정부시 생활폐기물협회 소속 5개 업체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각 업체가 200만 원씩 출연하여 총 1천만 원을 마련했다. 의정부시 생활폐기물협회는 “한가위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매년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생활폐기물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특히 의정부시에서 진행 중인 저장강박증 청소 사업에도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한 “이번 성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깨끗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정부시 생활폐기물협회는 ㈜일창환경, ㈜의정환경개발, ㈜녹색환경, ㈜미래환경, ㈜오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성금 기부와 같은 사회적 나눔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협회는 의정부시가 추진 중인 저장강박증 청소 사업에 협력하여 청소 후 발생한 폐기물 수거 및 처리 등의 작업을 도맡으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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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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