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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녹양동, 봉사단체 사락사락에서 전통차·커피 세트 및 파우치 기탁

모래예술 봉사단체 사락사락,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
전통차·커피 세트와 파우치 20묶음 기탁,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 예정
샌드아트 봉사단체, 지역사회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 이어가

기사입력 기사번호 27182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광규)는 19일 모래예술(샌드아트) 봉사단체 사락사락(대표 안효숙)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통차·커피 세트와 파우치 20묶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품은 녹양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의정부시 봉사단체 사락사락, 전통차와 커피 세트 기탁  © 강은영 기자

모래예술 봉사단체 사락사락은 샌드아트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로 결성된 봉사단체로, 샌드아트 체험 및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도 직접 만든 커피 드립백과 마크라메 휴지걸이를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이번에 기탁된 전통차·커피 세트와 파우치는 안효숙 대표와 봉사단원들이 정성을 담아 제작한 것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안효숙 대표는 “정성껏 만든 전통차와 커피 세트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규 녹양동장은 “사락사락 봉사단체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녹양동주민센터는 기탁된 물품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구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사락사락 봉사단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모래예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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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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