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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미추홀에코나눔장터’ 성황리에 개최

인천 미추홀구, 자원순환과 친환경 문화 확산 위한 장터 열어

기사입력 기사번호 28584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0월 26일 에코센터에서 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추홀에코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원순환에 동참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눔장터에는 중고 벼룩시장에 참여한 80여 팀과 함께 미추홀구 청년 및 소상공인들로 이루어진 6팀의 플리마켓이 함께해, 각종 물품을 재활용하고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는 장터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빈 화분에 꽃모종을 심어주는 빈 화분 재생 프로젝트와 우산 및 청바지 기부 시 기념품으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이 진행됐다.

 [코리안투데이]  ‘미추홀에코나눔장터’ 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시민들 © 김미희 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뿔소라를 활용한 다육이 화분 만들기, 친환경 MBTI 열쇠고리 제작, 자가발전기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바다 유리 마그넷 만들기, 리필 스테이션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코리안투데이]  ‘미추홀에코나눔장터’ 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시민들 © 김미희 기자 © 김미희 기자

미추홀구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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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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