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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드림스타트 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

합동 봉사단, 용인 취약계층 15가구에 ‘뽁뽁이’ 부착 및 온풍기 전달
자매결연도시 협력으로 공직자 봉사활동 진행
따뜻한 겨울 지원으로 지역사회 온정 전파

기사입력 기사번호 29630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도시 광양시의 공직자들이 함께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24명의 합동 봉사단은 지역 내 15가구를 방문해 외풍 차단용 ‘뽁뽁이’ 부착과 온풍기 전달로 겨울철 난방 지원에 나섰다.

 [코리안투데이] 9일 용인시청에 용인시-광양시 공직자 봉사동호회 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11일, 용인시청과 광양시청의 공직자들로 구성된 봉사단 24명이 지역 내 드림스타트 추천 가정 15곳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동 봉사는 광양시청 봉사 동호회인 ‘작은 봉사회’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양 도시의 공직자들이 협력해 이루어졌다.

 [코리안투데이] 9일 용인시청에 용인시-광양시 공직자 봉사동호회 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나연 기자

봉사단은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창문에 에어캡(뽁뽁이)을 부착해 외풍을 차단하고,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마련한 온풍기를 전달하여 실내 온도를 높이는 등 겨울철 보온을 지원했다. 박다옥 광양시청 작은봉사회 회장은 “이 작은 노력으로 대상 가정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코리안투데이] 9일 용인시-광양시 합동 봉사단이 드림스타트 가정을 찾아 단열 에어캡을 부착하고 온풍기를 전달했다. © 김나연 기자

정현용 용인시청 자원봉사 동호회장은 “멀리서 찾아와 봉사해 준 광양시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며, 내년에는 광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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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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