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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건강 취약 주민 위한 ‘찾아가는 건강 상담 서비스’ 시작

인천 중구 도원동, 보건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30154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도경)는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지역 내 건강 취약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월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동 보건복지팀에 간호직 공무원이 배치됨에 따라 시행되었으며, 주로 건강 취약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전반적인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방문 서비스는 건강 면접 조사표를 기반으로 ▲혈압 측정 ▲혈당 확인 ▲산소포화도 측정 등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맞춤형 건강 및 복지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건강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간호사가 직접 집을 방문해 건강을 점검하고 유익한 건강 상식을 알려줘 큰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도경 도원동장은 “보건·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모든 주민이 건강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보건복지서비스의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안투데이]  ‘찾아가는 건강 상담 서비스’ 를 받는 주민 © 김미희 기자

이 서비스는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의 포괄적 건강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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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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