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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옥련1동, 홀몸 어르신 집 “새 단장 프로젝트”

장기간 쓰레기 방치된 집 청소···창틀 교체도
후원물품 연계 등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30932

연수구 옥련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허성호)는 홀몸 어르신 가구 주거환경 정비 작업을 25일 마무리했다.

동은 지난 7일부터 세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한 독거노인 집을 찾아 집안 가득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를 마쳤다.

또 창틀 교체를 통해 집을 새 단장해 대상자가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코리안투데이]옥련1동, 홀몸 어르신 집 “새 단장 프로젝트”] © 김현수 기자

이와 함께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후원 물품 연계 등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사업을 진행한 김민석(가명) 어르신은 지난 10년 동안 삶의 의욕을 잃어버려 감당할 수 없는 양의 쓰레기가 집에 쌓인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고 있었다.

 [코리안투데이]옥련1동, 홀몸 어르신 집 “새 단장 프로젝트”] © 김현수 기자

김민석(가명) 어르신은 “집안 꼴이 말이 아니었는데 일상을 되찾아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는 정말 깨끗한 환경에서 열심히 살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옥련1동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뜻깊다.”라며 “함께 참여해 준 세화종합복지관 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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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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