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종로구,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5기 입주작가 모집

창작공간과 성장지원 프로그램 제공… 2025년 1월 6일까지 신청 접수

기사입력 기사번호 32194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025년 1월 6일까지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5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문화예술 전 분야 및 유관 분야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창작공간과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종로구,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5기 입주작가 모집  © 지승주 기자

자문밖 아트레지던시는 평창동과 부암동 일대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조성된 창작 플랫폼으로, 2020년 9월 개관한 이래 매년 10여 명의 신진 및 성장기 문화예술인에게 창작공간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2025년도 5기 입주작가는 총 10팀(12~13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만 19세 이상 문화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순수예술을 비롯해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융합할 수 있는 유관 분야까지 포함된다.

종로구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작가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가들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자문밖 아트레지던시에 입주해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으며, ‘문화예술인 멘토링’, ‘북촌 릴레이 전시’, ‘문화축제 및 예술교육 참여’ 등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포트폴리오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세부 사항은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사)자문밖문화포럼 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자문밖 아트레지던시는 예술가들이 자유로운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교류하며 만들어낸 성과가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승주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