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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안성시, 찾아가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 전국 확대

입원아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사입력 기사번호 32681

안성시는 입원한 아동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입원 아동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코리안투데이]  입원아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 이명애 기자

기존에는 안성 및 평택 지역 병원에 입원한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병원 소재지와 관계없이 안성시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입원아동보호사들이 아동의 식사 및 복약 관리를 돕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서비스는 하루 4시간에서 8시간까지 제공되며, 연간 최대 9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비용은 소득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자세한 신청은 안성시 가족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안성시는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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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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