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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환경 환경 정책

중구, 불법 광고물 정비 위한 수거보상제 참여자 모집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위한 주민 참여 유도
2월 7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
서울 중구가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한 수거보상제를 실시하며,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기사입력 기사번호 33800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 주도의 단속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저소득층 및 노인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도 18명의 주민이 참여해 약 55만 건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한 바 있다.

 [코리안투데이] 중구, 불법 광고물 정비 위한 수거보상제 참여자 모집  © 지승주 기자

참여 대상 및 신청 방법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중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폐지 수집 노인(60세 이상), 차상위계층, 경제적 소외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단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2월 7일(금)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일정 교육을 받은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참여 혜택

선발된 참여자는 매달 최대 30만 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동별로 2~3명씩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일자리 제공과 도시 미관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이번 수거보상제 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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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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