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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 정의

울산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시행

5월 2일부터 6일까지…사찰·행사장 화재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38306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5월 5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5월 2일부터 6일까지 관내 주요 사찰과 봉축 행사장을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규모 인파 운집에 따른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선제적 대비책으로 마련됐다.  

울산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240여 명을 행사장 주변에 전진 배치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코리안투데이] 특별경계근무 추진상황 보고회 사진 © 정소영 기자

주요 점검 사항은 사찰 내 연등과 촛불 등 화기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차단, 현장대응 훈련 강화,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 구축 등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 시민들이 안전하게 봉축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신속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4월 29일 시청 2별관 작전실에서 이재순 소방본부장 주재로 특별경계근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각 소방서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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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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