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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울산 숙박세일 페스타 개최

숙박비 5만 원 할인받고 떠나는 울산여행
5월 28일부터 3일간 선착순 숙박할인권 발급
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38945

울산시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본격적인 여름 관광객 유치전에 나선다. 시는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특별기획전’에 참여해 울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관광 비수기에 접어드는 초여름을 맞아 외래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5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단 3일간,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울산지역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5만 원 상당의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1인 1매씩 선착순 발급되며, 반드시 결제를 완료해야 혜택이 적용된다. 발급된 할인권은 6월 5일(목)부터 7월 17일(목) 사이에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울산 숙박세일 페스타 포스터 © 정소영 기자

참여 여행사 정보와 할인권 사용 방법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ktostay.visitkorea.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전담 콜센터(1670-398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업계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울산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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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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