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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선학동, 폭염 취약계층에 맞춤형 건강 지원

안부전화·가정방문으로 건강 모니터링
홀몸 어르신·결식 우려 아동에 식품 지원
냉방용품·간호 서비스로 폭염 피해 최소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40903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유신·문미자)는 이례적인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맞춤형 건강·생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투데이] 안부전화·가정방문으로 건강 모니터링 © 김현수 기자

우선 1인 가구 500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를 하고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간호직 공무원이 매달 15가구씩 방문해 간호 서비스와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홀몸 어르신과 방학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150가구에는 주민 후원을 통해 기부받은 식품을 전달해 여름철 식생활까지 세심하게 챙긴다.

지난달에는 냉방용품 마련이 어려운 50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추가 대상자를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임유신 동장은 “폭염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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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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