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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및 농수산물시장에서 여름철 소비 촉진 기대
최대 30% 환급,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 상생의 기회 마련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 기대, 소비자에게 실질적 혜택 제공

기사입력 기사번호 41795

서울 동대문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지원을 받아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제기동 일대 청량리종합시장과 청량리농수산물시장에서 ‘여름철 전통시장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코리안투데이] 청량리 농수산물시장 도매시장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상인과 인사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동대문구청) ⓒ 박찬두 기자

행사 기간 동안 청량리종합시장과 청량리농수산물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구체적으로는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상품권 2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환급행사는 그간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이 꾸준히 요청해 온 행사로,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를, 이용 주민들에게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신선한 우리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 동대문구도 앞으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비수기로 인해 위축된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 상인과 농가에는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동대문구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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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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