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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00억 원 지원 확대

9월 11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 선착순 접수

기사입력 기사번호 42230

울산시는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지역 내 소상공인으로, 제조업·건설업·운수업체의 경우 상시 종업원 10인 미만, 도·소매업·음식점 등은 5인 미만이어야 한다.  

업체당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울산시는 대출이자 1.2%~2.5% 이내 일부를 보전하며,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담보 전액 보증 제도를 운영한다.  

 [코리안투데이] 울산시청 전경사진 © 정소영 기자

신청은 오는 9월 11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www.ulsanshinbo.co.kr)을 통해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특히 협약은행을 기존 9개 사에서 10개 사로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금리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과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정소영 기자: ulsangangbuk@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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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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