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성동구, 추석 맞아 ‘이웃사랑 생활용품 나눔’ 추진

25개 거점기관에서 기부 캠페인 운영…소외 없는 따뜻한 명절 조성

기사입력 기사번호 43549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활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추석맞이 이웃사랑 생활용품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성동구의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이다.

 [코리안투데이] 성동구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기부박스에 식료품을 기부하고 있는 모습 © 손현주 기자

성동구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17개 동주민센터,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구립체육시설 5곳, 종교시설(성락성결교회) 등 총 25개 기관이 기부 거점으로 참여한다.

주민들은 각 거점에 마련된 기부 박스를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라면·통조림·즉석밥 등 식료품과 치약·샴푸·세제·휴지 등 생활용품을 기부할 수 있다. 다만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나 변질 위험이 있는 신선식품은 접수가 제한된다.

기부된 물품들은 각 동주민센터와 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를 통해 추석 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생활용품 나눔은 명절마다 꼭 필요한 활동”이라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고독감이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리안투데이] 성동구 추석맞이 이웃사랑 생활용품 나눔 사업 홍보 이미지 © 손현주 기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손현주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