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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성동구, 공동주택 관리주체 대상 ‘방범·소방안전교육’ 성료… 입주민 안전 강화

성동경찰서·성동소방서 협력으로 실무형 교육 진행… 피싱범죄 예방부터 화재 대응까지 현장 밀착형 교육 호응

기사입력 기사번호 4496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0월 22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 진행하는 모습  © 손현주 기자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의무관리대상인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92개 단지뿐 아니라 소규모 비의무단지 및 임대 공동주택의 관리소장, 안전관리자, 경비책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동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공동주택 내 시설경비 요령과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등 피싱범죄 예방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성동소방서 예방과 및 소방행정과에서는 실제 공동주택 화재 사례를 통한 대응 방안, 올바른 119 신고 요령, 완강기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피싱범죄 전문 강사의 실전 사례 영상 분석과 대응 매뉴얼 안내, 화재 예방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동주택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관리주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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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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