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구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부동산 문제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부동산 전문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담 서비스는 매월 둘째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동구청 1층 전문상담실에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 [코리안투데이[ 부동산 전문상담실 운영하는 모습 © 손현주 기자 |
상담에는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지적측량사 등 부동산 분야별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들이 순번제로 참여해, 구민들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내용은 매매·임대차 계약서 작성 요령부터 개별공시지가 산정, 부동산 경계 분쟁, 분쟁 조정 등 부동산 전반의 실질적인 고민을 다룬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법률적 검토가 필요한 경우 무료법률상담으로 연계 지원해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상담은 1인당 약 30분 동안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 및 문의는 성동구청 토지관리과(02-2286-537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부동산 문제는 누구에게나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분야”라며 “구민들이 부담 없이 전문가와 상담하며 자신의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