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 산하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4회 인천 청소년포상제 포상 수여식’에서 총 7명의 청소년이 포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포상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인 ‘청소년포상제’를 통해 수여됐으며,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인천지역 청소년수련시설 중 유일하게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자는 강이안, 모신유, 모은유, 모찬유, 박민건, 이다온, 전현진 등 총 7명이다.
![]() [코리안투데이] 인천중구청소년수련관, ‘인천 청소년포상제’서 7명 수상 © 김미희 기자 |
청소년포상제는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의 4대 영역에서 청소년이 자율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한 성과를 기준으로 포상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올해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1명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은장 3명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동장 3명 등 총 7명이 수상했다. 이는 2025년 인천지역 청소년수련시설 중 최다 포상자 배출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 [코리안투데이] 인천중구청소년수련관, ‘인천 청소년포상제’서 7명 수상 © 김미희 기자 |
특히, 수련관 청소년들은 지역 생태계 보호와 봉사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영종 갯벌 생태 조사 및 지도 제작, 조류 서식지 환경정화 활동 등을 수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사회적 책임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기여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을 수상한 강이안 청소년은 “스스로 세운 목표를 끝까지 해낸 경험이 큰 자신감이 됐다”며 “내년에는 금장까지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해 가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포상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포상을 넘어, 청소년 주도성 강화와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한 청소년 성장 모델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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