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칼럼 지승주

소리의 자각 (7회) |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기사입력 기사번호 48065

소리의 자각 (7회) |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소리의 자각 (7회)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청력의 변화는 대부분 천천히 진행됩니다. 그래서 스스로 느끼기 어렵고, 알아차리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일상 속에서 충분히 신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청력 변화는 생활 속에서 먼저 느껴집니다

조용한 곳에서는 잘 들리는데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대화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상대방이 분명히 말했는데 내용이 또렷하게 들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청력 변화는 ‘안 들린다’보다 ‘또렷하지 않다’는 느낌으로 시작됩니다.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질문

다음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는 것만으로도 청력 상태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TV 소리를 예전보다 크게 듣고 있는가 전화 통화가 피곤하게 느껴지는가 여럿이 대화할 때 내용을 따라가기 어려운가 되묻는 횟수가 늘었는가

이 중 두 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리안투데이] 청력 변화는 일상 속 작은 불편에서 시작되며,

   스스로 점검하는 습관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된다.© 지승주 기자

 

주변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가족이나 동료가 먼저 변화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TV 소리가 크다고 말하거나 자주 되묻는다고 이야기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말은 지적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청력은 초기에 확인할수록 생활의 불편을 줄이기가 쉽습니다.

또한 뇌는 소리를 계속 듣고 이해해야 그 능력이 유지됩니다.

그래서 변화가 느껴질 때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정기검사와 조기진단,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시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청각·난청, 보청기 상담예약
02-733-7713

SOS_JI SOUND_SERIES SS_EP07 AUTHOR_JSJ

지역 홍보대사 기자양성과정 지부장·지국장 코리안투데이 종로 코리안브랜드대상 최고경영인대상 소비자만족도대상 교보문고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승주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