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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혁신

마케디언캠프 출범식 성료…국민대 교수진 참여로 실무·이론 결합한 프리미엄 교육 본격화

AI·마케팅·영상제작 등 수익 창출 중심 실전 교육에 학문적 체계 더해 차별화 선언

기사입력 기사번호 48178

AI와 마케팅, 영상제작 등 디지털 기반 수익 창출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마케디언캠프가 국민대학교 교수진 참여를 앞세워 공식 출범했다.

마케디언캠프는 국민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강의에 참여하는 프리미엄 교육 모델을 공개하며 지난 24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수익형 교육 플랫폼을 표방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제공-마케디언 캠프 © 강정석 기자

이번 프로그램은 AI 활용을 비롯해 마케팅, 브랜딩, 영상 제작, 디자인 등 실제 수익 창출과 직결되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개인과 기업이 스스로 수익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편적인 기능 교육이나 툴 사용법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구조 설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교육을 지향했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국민대학교 교수진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강의와 커리큘럼 설계에 직접 나선 점이다. 그동안 일부 실무 교육 과정이 현장 경험 위주로 운영되면서 학문적 깊이나 체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마케디언캠프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대학 교수진의 전문성과 연구 기반 이론을 접목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전병천 마케디언캠프 대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수진의 직강을 통해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전략적 사고와 구조 설계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AI 시대에는 도구 활용 능력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며 “문제를 정의하고 시장을 분석해 수익 모델을 설계할 수 있는 통합적 사고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케디언 김영현 대표 역시 향후 사업 확장 계획을 제시했다. 그는 “오프라인 캠프 운영을 통해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 맞춤형 교육과 공공기관 협력 프로젝트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개인 교육을 넘어 조직 단위의 디지털 역량 강화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시장에서는 최근 AI 기반 창업과 1인 비즈니스,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 강사진을 갖춘 실전형 교육 모델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이론적 기반을 강화한 마케디언캠프의 시도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디지털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교육 역시 단기적 기술 습득을 넘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설계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마케디언캠프가 실무 역량과 학문적 깊이를 동시에 갖춘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강정석 기자: wa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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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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