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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구로구, 지방세·노동 상담 한 자리서 받는다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지방세·노동 합동상담 서비스’ 운영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구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서 진행

기사입력 기사번호 49525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생활 밀착형 상담 지원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구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지방세·노동 합동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방세 세무상담과 노동상담을 한자리에서 함께 제공하는 통합 상담 프로그램이다. 노동자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세금과 노동 관련 어려움을 보다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상담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지방세 분야는 구로구청 납세자보호관이, 노동 분야는 공인노무사가 상담을 맡는다. 현장 방문 상담은 운영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은 요일에 관계없이 상시 가능하다.

구는 이번 합동상담을 통해 기존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노동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세금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세 관련 고충 해소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구로구, 지방세·노동 상담 한 자리서 받는다 . 보도자료 캡쳐 © 박수진 기자

구로구 관계자는 “노동과 세무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지만 막상 어디에 상담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필요한 상담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납세자보호관(02-860-2350, 지방세 분야) 또는 구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02-852-7341, 노동 분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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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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