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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기술 인공지능(AI)

AI 아트 선구자 장인보,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AI 문화 생태계를 이끌다

AI 공연부터 국제 전시, 교육, 정책 포럼까지… 장인보 감독이 만들어가는 한국형 AI 아트의 새로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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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트 선구자 장인보 감독이 예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AI 문화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공연, 전시, 교육, 국제교류, 문화정책 포럼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창의적 도구로 활용하며 한국 AI 아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AI 공연부터 국제 전시, 교육, 정책 포럼까지… 장인보 감독이 만들어가는 한국형 AI 아트의 새로운 미래  © 김현수 기자

장 감독은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인간의 창의성을 확장하는 협업 도구로 바라본다. 그의 프로젝트들은 예술과 기술, 교육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새로운 콘텐츠 모델을 제시하며 AI 시대의 문화예술 방향성을 제안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세계 최초 AI 융합 동화 공연으로 소개된 달의 소녀가 있다. 이 공연은 AI 기반 영상기술과 스토리텔링, 무대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몰입형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AI 공연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세계 최초 피지컬 휴머노이드 로봇 소피아와 Ai 메타버스 오케스트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교육 분야에서도 장 감독의 활동은 활발하다. 영화를 통해 배우는 AI 특강은 어려운 기술 설명 대신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해 인공지능의 원리를 쉽게 전달하며 학생, 교사, 기업, 문화예술인, 일반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 강연은 이후 AI 글로벌 포럼 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지며 AI 리터러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AI는 상상력의 날개가 된다, 나의 첫 AI 아트, 예술의 문을 열다 등의 특별강연을 통해 AI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손쉽게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AI 기술의 대중화를 넘어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러한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다.

 [코리안투데이] AI와 인간의 상상력이 만나는 새로운 예술의 지평  © 김현수 기자

전시 기획에서도 장 감독은 독창적인 시도를 이어왔다. 뉴미디어 재난-해석전, ART INTELLIGENCE: CROSSOVER SENSES 등은 AI와 인간의 감성, 환경, 사회적 메시지를 융합한 전시로 평가받았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기술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AI 시대 예술의 새로운 언어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정책 분야에서도 AI는 중요한 의제로 다뤄졌다. 2025 화성시 문화정책포럼에서는 AI를 미래 문화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바라보며 지역 문화정책과 창조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축제 기획 역시 장 감독의 주요 활동 중 하나다. 제8회 미사음악영화제는 음악과 영화, AI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축제로 운영되었으며, 이어 개최된 제4회 AI 아트 페스티벌은 회화, 미디어아트, 공연예술, 디지털 콘텐츠를 아우르는 융복합 예술축제로 주목받았다. 특히 인사동 최초의 AI 특별관이 운영되며 인간의 감성과 기계지능이 만나는 새로운 예술 언어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제교류 역시 장 감독의 주요 성과 가운데 하나다. 보도에 따르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중국 하얼빈 행사에 한국 최초의 AI 순회전시가 초청되며 한국 AI 문화 콘텐츠의 국제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는 한국 AI 아트에 대한 해외 문화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최초로 Ai 작품이 초청되어 글로벌 작가로 발돋움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은 문화예술계에서도 인정받았다. 장인보 감독은 KAN 문화예술대상 AI 아트상을 수상하며 K-AI Art Pioneer로 소개됐다. 해당 수상은 AI 예술기획, 문화융합 콘텐츠 개발, AI 교육 확산, 국제 문화교류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알려졌다.

오늘날 세계 문화예술계는 AI를 창작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새로운 창작 파트너로 바라보고 있다. 장인보 감독의 활동 역시 이러한 글로벌 흐름과 맞닿아 있으며, 기술과 예술, 교육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기술은 앞으로 문화산업 전반에 더욱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공연과 전시, 교육, 정책,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장인보 감독의 다양한 프로젝트는 한국 AI 아트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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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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