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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8년 만에 열린 강화읍민의 날… 주민 1,000여 명 화합

제53주년 기념행사, 명랑운동회·공연·노래자랑 등 다채

기사입력 기사번호 51087

강화군 강화읍이 8년 만에 강화읍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읍민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랜만에 마련된 화합의 장에서 주민들은 명랑운동회와 공연, 노래자랑 등을 함께하며 세대 간 친목을 다졌다.

  [코리안투데이] 제53주년 강화읍민의 날 기념행사 © 장형임 기자

강화군 강화읍(읍장 박인상)이 지난 26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열린 「제53주년 강화읍민의 날 기념 제6회 강화읍 및 강화농협 화합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화읍 체육진흥후원회(회장 김용철)가 주관하고 강화농협이 후원했으며, 8년 만에 개최된 강화읍민의 날 기념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랜만에 마련된 화합의 장에는 기관·사회 단체장과 읍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이어졌다. 읍민들이 함께 참여한 운동회에서는 세대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으며,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 초청 가수 공연, 읍민 노래자랑, 경품 행사 등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김용철 강화읍 체육진흥후원회장은 “8년 만에 열린 강화읍민의 날 행사에 1,000여 명의 읍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읍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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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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