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6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영규)가 지난 6월 30일 무단투기 취약 지역인 복원주택(주안로160번길 20) 일대에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교육을 진행했다. 주민이 직접 나서 동네 환경을 가꾸는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사업 ‘우리 동네 새 단장’의 하나로 마련된 자리다.
![]() [코리안투데이] 주안6동 ‘우리 동네 새 단장’ 쓰레기 배출 현장교육 © 김미희 기자 |
‘우리 동네 새 단장’은 주민이 스스로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정비하고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문화를 넓혀 가는 사업이다. 행정이 일방적으로 단속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이 주체가 돼 생활 속 문제를 풀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코리안투데이] 주안6동 주민자치회 분리배출 안내 활동 © 김미희 기자 |
이날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주민들에게 직접 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으로 이뤄졌다.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 나눠 버려야 하는지, 배출 요일과 시간은 언제인지, 종량제봉투는 어떻게 쓰는지 등을 하나하나 설명했다.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이뤄진 교육인 만큼 주민들의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안6동장, 동 직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홍보와 안내 활동을 폈다. 주안6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와 올바른 배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코리안투데이] 복원주택 일대 생활 쓰레기 배출 교육 © 김미희 기자 |
김종업 주안6동 주민자치회 환경안전분과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작은 노력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성숙한 주민자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도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깨끗하고 쾌적한 주안6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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