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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손화정 영종구청장, 취임 첫 동 순방 ‘주민 소통 대장정’ 마무리

6일 차담회 시작으로 10일까지 6개 동 통장자율회·주민자치회와 대화…21일부터 개별 동 방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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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이어온 손화정 초대 구청장의 관내 동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취임 후 처음 마련된 이번 순방은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 핵심 주체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리안투데이] 손화정 구청장과 운서1동 통장자율회의 대화 © 김미희 기자

손 구청장은 지난 7월 1일 영종구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이후, 신설 구의 구정 운영 방향을 다지고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쌓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순방은 지난 6일 오후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최헌근), 통장연합회(회장 신승학)와의 차담회로 첫발을 뗐다. 이 자리에서 손 구청장은 영종구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후 손 구청장은 7일 영종동을 시작으로 8일 영종1·2동, 9일 운서1·2동, 10일 용유동까지 관내 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찾아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들을 직접 만났다.

각 동 방문에서는 손 구청장이 구정 현황과 향후 구정 비전을 설명하는 한편, 일상적인 민원 사항부터 구의 미래가 걸린 굵직한 현안까지 격의 없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손 구청장이 주민들의 발언을 일일이 경청하고 현장에서 곧바로 답할 수 있는 사안에는 즉석에서 해법을 제시하면서 참석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코리안투데이] 손화정 구청장과 운서2동 주민자치회의 대화 © 김미희 기자

구는 이번 순방에서 나온 주민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검토해, 단기간에 처리 가능한 과제는 즉시 해결하고 예산 확보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향후 구정 운영 방향과 정책 수립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원동력은 오직 구민의 목소리에서 나온다”며 “닷새 동안 현장에서 만난 구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기대감을 통해 신설 영종구의 밝은 미래를 확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영종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손 구청장은 이번 동 순방에 이어 오는 21일부터는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각 동을 개별적으로 다시 찾아 더 많은 구민을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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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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