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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손화정 영종구청장, 21일부터 6개동 순회하며 주민과 첫 만남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영종동·영종1·2동·운서1·2동·용유동·무의도 순회하며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 추진

기사입력 기사번호 52612

인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6개 동을 돌며 주민들과 마주앉는 자리를 마련한다. 취임 3주를 맞은 손화정 초대 구청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행사명은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로 정해졌다.

  [코리안투데이] 손화정 영종구청장 초도방문 구민과의 첫 만남 © 김미희 기자

손 구청장은 올해 7월 1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영종구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초대 구청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3주 동안 구정 현안을 집중적으로 살핀 그는 이번 순회 간담회를 통해 각계각층 주민과 얼굴을 맞대고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공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순회 일정은 21일 영종동을 시작으로 22일 영종1·2동, 23일 운서1·2동, 24일 용유동을 거쳐 29일 무의도에서 마무리된다.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 또는 회의실이며, 마지막 방문지인 무의도는 용유10통 복지회관에서 열린다. 영종구 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구청장과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도로와 보행로 정비, 가로등·안전 CCTV 확충, 주차 환경 개선, 대중교통 노선 조정, 안심 통학로 조성 등이 논의 대상에 오르며, 구청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영종구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며 답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현장에서 들려주실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귀하게 담아 구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 영종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소통 행보는 신생 자치구인 영종구가 초기 구정 방향을 주민과 함께 설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홈페이지(www.yeongjong.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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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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