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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강화군복지재단, 사회복지시설 대표자 SMG 간담회 4차례 개최

소규모 그룹 토론으로 현장 의견 청취…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52619

강화군복지재단(이사장 한석현)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차례에 걸쳐 관내 사회복지시설 대표자들과 SMG 간담회를 열고 복지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소규모 그룹 중심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코리안투데이] 강화군복지재단 사회복지시설 대표자 SMG 간담회 © 장형임 기자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4차례에 걸쳐 관내 사회복지시설 대표자 SMG 간담회를 개최했다.

‘SMG(Small Meeting Group)’는 관내 노인생활시설과 노인이용시설, 어린이·장애·기타시설, 아동복지시설 대표자들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이다. 재단은 대규모 회의 대신 시설 유형별로 인원을 나눠 참석자들이 부담 없이 발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규모 그룹 중심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대표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한 사회복지시설 대표자는 “복지재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려는 노력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표자도 “현장의 작은 의견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석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표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복지 서비스의 질은 결국 현장에서 이용자를 마주하는 시설의 운영 여건에 좌우된다. 재단이 시설 대표자들과 정례적인 소통 창구를 두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힌 것은, 행정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혀 군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복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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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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