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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원주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36명 발대

23일 시청 대회의실서 발대식, 김정남 부시장·참여단 36명 참석
정병호 단장 선출... 생활 속 불편 발굴해 정책 제안하는 민관 가교
강원 최초 3회 연속 지정 성과 바탕, 시민참여형 정책 확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53463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이라는 기록을 세운 가운데, 그 성과를 뒷받침해온 시민참여단이 새 진용을 갖췄다. 원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원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コリアントゥデイ]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기념촬영 © イ・ソニョン記者

원주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는 시민참여형 여성친화도시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선 3회 연속 지정이 행정 주도가 아니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번 6기 출범의 의미가 더해진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과 제6기 시민참여단원 36명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시민참여단의 역할 안내와 단장 선출이 차례로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지역 곳곳을 모니터링하며 생활환경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과 캠페인, 각종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コリアントゥデ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회의 현장 © イ・ソニョン記者

김정남 부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과 함께 여성과 아동, 청년, 어르신 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민참여단장으로 선출된 정병호 단장은 “제6기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행정과 시민을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イ・ソニョン記者: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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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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